집단안전조약기구 성원국들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규탄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집단안전조약기구 성원국 외무상들이 6월 30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중동에서 긴장상태가 격화되고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유엔헌장과 국제법규범들에 배치되는 대이란공격행위가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핵동력하부구조를 포함한 민간대상들에 대한 임의의 공격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것으로서 국제법규범 및 원칙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그러한 공격행위는 전지구적인 평화와 안정에 파괴적인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성명은 경고하였다.(끝)
www.kcna.kp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