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선박건조분야앞에 나서는 과업 제시
(모스크바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6월 29일 선박건조분야앞에 나서는 과업을 제시하였다.
그는 로씨야함대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우선적인 과제는 원자력쇄빙선의 수를 늘이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북극에서 옹근 한해동안 항해할수 있는 다기능원자력쇄빙선의 수를 늘이는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또한 현존수단들의 갱신과 새로운 생산능력조성,새 기술개발과 기능공양성사업 등은 로씨야해상경계선의 안전과 함대의 종합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을 보장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끝)
www.kcna.kp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