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표 가자지대에서 항구적인 정화를 실현할것을 주장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6월 30일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가자지대에서의 항구적인 정화를 실현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현재 중동지역은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깊이 빠져들었으며 팔레스티나인민들의 고통이 더욱 커가고있다고 말하였다.
군사적수단으로는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할수 없으며 전쟁의 지속은 더 많은 사상자를 초래할뿐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의 모든 군사행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는 《두개국가방안》을 리행하는것이야말로 팔레스티나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유일하고도 실행가능한 방도로 된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사회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강제이주행위와 가자지대,요르단강서안지역을 병탄하려는 위험한 기도를 반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