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 말리에서 반테로작전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라크안전군이 6월 29일 끼르꾸크주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려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의 성원들을 소탕하였다.

안전군은 앞으로 테로분자들을 완전히 없앨 때까지 작전을 계속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28일 말리의 북부지역에서 한 테로조직의 우두머리가 생포되였다.

체포된자는 외국국적을 가지고있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