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테로소탕작전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안전군이 6월 28일 발루치스탄주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렸다.
안전군은 테로분자들의 은신처를 습격하여 2명의 악당을 사살하고 2명을 체포하였으며 무기와 탄약,폭약을 압수하였다.
같은 날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에서는 안전군에 의해 14명의 테로분자들이 소멸되였다.
현재 주에서 테로조직을 완전히 소탕하기 위한 작전이 계속되고있다.(끝)
www.kcna.kp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