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꼴롬비아에서 자연재해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의 판쟙주에서 25일 장마비로 인명피해가 났다.

장마비로 인한 지붕붕괴와 감전사고로 22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

한편 24일 꼴롬비아의 안띠오끼아주 벨료시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사망자수가 14명으로 늘어났으며 12명이 행방불명되였다.(끝)

www.kcna.kp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