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뜨바의 지난해 평균기온 관측이래 최고를 기록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리뜨바에서 2024년이 가장 더운 해로 되였다.

2일 이 나라의 기상관측기관은 지난해 평균기온이 1991년-2020년 기간의 년평균기온보다 2.1℃ 상승하여 관측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 윌뉴스에서 지난해 봄은 약 250년래 가장 더운 봄이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