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에티오피아에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수가 900만명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2일 유엔아동기금은 이 나라에서 무장분쟁과 기후변화에 의한 자연재해로 1만여개의 학교가 파괴되고 6 000여개의 학교가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