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뜨디봐르 자국주둔 프랑스군을 철수시키기로 결정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꼬뜨디봐르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1일 신년연설에서 자국주둔 프랑스군을 철수시키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는 2025년 1월중에 프랑스군의 철수가 진행된다고 하면서 1978년부터 아비쟝교외에 존재해온 프랑스군기지가 꼬뜨디봐르무력에 넘겨지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이 나라에 주둔하고있는 프랑스군은 약 900명이라고 한다.(끝)
www.kcna.kp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