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오스트랄리아에서 범죄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뉴욕시에 있는 한 유흥장밖에서 1일 한밤중에 대규모총격사건이 발생하여 11명이 부상당하였다.

지난해 12월 31일 밤 오스트랄리아의 시드니와 멜보른에서 칼부림범죄로 2명의 부상자가 났다.

이 나라에서는 새해를 경축하기 위해 수많은 군중이 거리에 떨쳐나온 가운데 강탈행위와 같은 폭력범죄들이 그칠새 없었으며 멜보른에서만도 50여건의 범죄가 감행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