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끼스딴대통령 경제발전과 환경보호의 균형보장을 주장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즈베끼스딴대통령이 신년연설에서 경제발전과 환경보호의 균형을 보장할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지난해는 우즈베끼스딴에 있어서 번영의 해였다고 하면서 새로운 국가건설과 관련한 구상이 현실로 되고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있는 국가,믿음직한 동반자로서의 지위가 강화되고있다고 말하였다.

2025년을 환경보호 및 록색경제의 해로 선포하면서 그는 경제발전과 환경보호의 지속적인 균형을 보장하며 기업발전을 위한 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