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대규모군사연습 개시

(테헤란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륙군이 4일 케르만샤흐주에서 대규모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위대한 예언자-19》로 명명된 이번 연습의 목적은 이란에 대한 안전위협에 대처하여 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전투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무장장비들을 시험하는데 있다고 한다.

훈련의 첫 단계로 작전지역에로의 병력 및 군사장비들의 신속한 기동이 진행되였다.(끝)

www.kcna.kp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