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애국력량조직 이스라엘에 경고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의 고위관리가 지난해 12월 30일 한 TV방송에 출연하여 이스라엘군이 정화합의를 준수하고 레바논에서 철수할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히즈볼라흐가 레바논국민을 위해 이스라엘과의 60일간의 정화합의를 준수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군이 이 기간 레바논령토에서 철수하지 않는다면 가만있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또한 히즈볼라흐에 대한 무장해제를 배격하면서 이것은 레바논을 혼란에 빠뜨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