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조류독감이 계속 전파되고있다.

2일 아이찌현당국은 도꼬나메시의 닭공장에서 고병원성조류독감비루스감염으로 의심되는 닭들이 발견되여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날 이와데현 모리오까시의 닭공장에서도 조류독감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해당 닭공장들에서 사육하고있던 닭들에 대한 처분이 시작되였으며 반경 10㎞범위내에서 닭 등의 이동과 반출이 제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