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주에서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소아마비예방접종이 시작되였다.
7일간의 접종기간 260만명이상의 5살미만 어린이가 소아마비왁찐을 접종받게 된다.
지난해 이 주에서는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27명의 소아마비환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