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에서 무장분쟁으로 인명피해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단 북부다르푸르주의 엘 파쉐르시에서 무장분쟁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11일 이 나라 외무성은 반정부세력이 피난민들의 거처지를 목표로 무인기공격을 가하여 5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들은 모두 어린이들과 녀성들,로인들이라고 한다.

목격자들은 피해자들중 일부가 림시거처지안에서 불타죽었다고 증언하였다.(끝)

www.kcna.kp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