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표 미국이 벌리는 《반마약작전》의 위험성을 폭로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와씰리 네벤쟈가 10일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미국이 까리브해에서 벌리는 《반마약작전》의 위험성을 폭로하였다.
그는 미국이 최근 《반마약작전》의 간판밑에 베네수엘라부근의 공해상에 있는 선박들을 그 어떤 조사도 없이 공격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로씨야는 이를 완전한 국제법위반 및 인권유린행위로 규탄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은 《목동》들의 선제사격원칙을 리용하여 선박들을 공격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베네수엘라로서는 미국이 위협으로부터 공격에로 이행할수 있다고 확신할만한 근거가 충분하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