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끼스딴에서 합동군사훈련 시작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즈베끼스딴과 까자흐스딴,따쥐끼스딴,끼르기즈스딴,아제르바이쟌의 구분대들이 참가하는 대규모합동군사훈련이 우즈베끼스딴에서 시작되였다.

15일 우즈베끼스딴국방성 공보부는 이에 대해 전하면서 훈련의 기본목적은 지정학적긴장과 세계적인 위기가 격화되고 새로운 도전들과 위협들이 산생되고있는 조건에서 나라들사이의 군사협조를 확대하며 긴밀한 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있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