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보건부문 근로자들의 파업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하와이주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14일 보건부문 근로자들의 파업이 시작되였다.

파업에는 수만명의 보건부문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공정한 임금과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함으로써 자기들의 처지를 개선해줄것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5일동안 진행되는 파업으로 500개이상의 병원들과 의료시설들의 운영이 심각한 영향을 받게 된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