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의 헤쎈주에 있는 한 건물에서 11일 총기류범죄로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범죄자가 현장에서 도망쳐 숨어버린것으로 하여 사회적불안과 공포가 증대되고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