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3월에 상품무역적자가 14% 증가하여 기록적인 수치에 이르렀다.

그것은 상품수입액이 3 468억US$로 대폭 늘어난것과 관련된다.

최근 미국에서는 당국의 그릇된 관세정책으로 하여 물가가 더욱 폭등할수 있다는 우려로부터 많은 기업들이 상품을 대대적으로 수입하여 쌓아두는 소동이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의약품,콤퓨터 및 자동차부분품 등의 수입액이 대폭 증대되였다.

경제학자들은 수입상품의 급속한 증가추이가 올해 1월부터 시작되였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