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까자흐스딴대통령 까씸-죠마르뜨 또까예브가 7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과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된 열병식에서 력사외곡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세계정치에 침략과 증오의 《균》이 침습한 오늘날 국가의 모든 공민들에게 전쟁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는것은 극히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진실이 없이는 평화의 가치를 인식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전쟁에 대한 력사적진실과 위대한 승리의 의의를 외곡하는것은 용납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