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히꼬대통령 미군주둔을 배격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메히꼬대통령이 3일 한 행사에서 연설하면서 자기 나라 령토에 대한 미군의 주둔을 배격하였다.

최근 미국이 마약밀매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메히꼬에 군대를 파견할 립장을 밝힌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자국령토에 미군이 들어오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령토는 불가침이라고 하면서 자주권을 침해하지 말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