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미한합동군사연습을 로골적인 전쟁연습으로 락인
(모스크바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5일 기자회견에서 미한합동군사연습을 로골적인 전쟁연습으로 락인,단죄하였다.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미국과 한국이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공식적으로 이 군사연습이 《방어연습》이라고 발표되였으나 그 내용으로 보나 동원된 군사기술기재들을 놓고보나 로골적인 전쟁연습으로밖에 달리 평가할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미국과 한국의 이러한 적극적인 군사적움직임은 긴장완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한국이 《긴장완화》를 표방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사실상 정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상황을 정치외교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행동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다고 그는 까밝혔다.
평양에 대한 군사적압력과 제재를 강화할 생각만이 미국과 한국집권층의 골수에 차있는한 조선반도에서는 그 어떤 긍정적인 진전도 일어나지 않을것이다,우리는 호전적인 행태를 완전히 버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상우려를 고려할 때만이 동북아시아지역의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보장을 도모하는 종합적인 공동대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