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위법행위를 막기 위한 대책 강구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도네시아의 사법기관이 최근 비법적으로 운영되던 6개의 석제련소를 차압하였다.
6일 이 나라 대통령은 매해 전국적인 석생산량의 거의 80%가 해외로 밀매되고있다고 하면서 사법기관들과 군대,세관 등이 위법행위들을 청산하기 위해 협동작전을 계속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