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범죄행위를 부추기는 유럽동맹과 나토를 비난

(모스크바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7일 론평을 발표하여 우크라이나의 범죄행위를 부추기는 유럽동맹과 나토를 비난하였다.

그는 유럽동맹과 나토성원국들이 평화적핵대상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격행위를 부추김으로써 범죄행위의 직접적인 공범국으로 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지난 9월 23일 자뽀로쥐예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고압송전선이 끊어지고 전력공급이 중단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유럽동맹과 나토는 우크라이나의 범죄행위를 감싸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끝)

www.kcna.kp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