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에서 산불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딸리아 씨칠리아섬의 북부지역에서 22일 산불이 발생하여 피해를 입고있다.

며칠동안 지속된 고온과 강풍의 영향으로 인한 산불로 23일현재 2명이 목숨을 잃고 700여명이 소개되였으며 많은 건물이 파괴되였다.

피해지역에서 진화작업과 사람들을 피신시키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끝)

www.kcna.kp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