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의 항공우주군강화노력
(모스크바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의 유.아.가가린명칭 꼼쏘몰스크-나-아무레비행기공장이 계렬생산한 《Су-57》,《Су-35С》전투기들을 항공우주군에 이관하였다.
28일 로씨야련방정부 부수상 겸 공업무역상은 《오늘날 로씨야의 비행기제작기업소들은 군대에 전투기술기재들을 계속 공급하고있으며 높은 생산속도를 유지하고있다. 꼼쏘몰스크-나-아무레비행기공장은 계렬생산한 〈Су-57〉,〈Су-35С〉전투기들을 로씨야항공우주군에 이관하였다. 이관사업은 국방주문리행의 범위내에서 진행되고있으며 로씨야군은 2023년말경에 전투기들을 또 한차례 받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믿음직하고 매우 효과적인 기술기재들에 대한 로씨야무력의 수요를 보장하는 문제들이 정부직속 조정리사회의 사업을 통해 제때에 해결되고있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