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닌에서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베닌동남부의 소도시 쎄메 끄라께에서 23일 화재로 30여명이 죽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화재는 밀수된 휘발유가 보관되여있던 창고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주변에 있던 살림집들과 차량들에도 불이 달렸다고 현지소방당국이 밝혔다.(끝)

www.kcna.kp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