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의 보건발전노력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앙골라정부가 25일 보건전문가들을 대대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에 따라 2027년까지 보건부문의 모든 단위들에 필요한 3만 8 000명의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이번 계획은 부족되는 보건전문가문제를 해결하고 나라의 보건실태를 개선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
현재 앙골라에서는 인구가 3 450만명인데 비해 의사수는 8 000명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3.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