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 뜌니지에서 화재와 교통사고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라크의 니네베흐주에 있는 한 도시에서 26일 결혼식도중에 화재가 발생하여 100여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해당 기관은 결혼식장건물이 불붙기 쉬운 건재로 건설되여있었으며 그 안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과정에 화재가 일어났고 순식간에 확대된 거대한 불길에 의해 건물이 부분적으로 무너졌다고 밝혔다.

앞서 24일 뜌니지의 카이루안주에서 많은 사람들을 태운 화물자동차가 전복되여 9명의 사망자와 5명의 부상자가 났다.(끝)

www.kcna.kp (2023.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