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아프리카에서 조류독감의 전파로 올해에 들어와 500만마리이상의 알낳이닭을 처분하였다.
26일 이 나라 가금협회는 지난 4월 서부케이프주의 가금목장에서 첫 조류독감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은 과뗑주,음푸말랑가주,림포포주,프리 스테이트주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