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짐바브웨 마니카랜드주의 한 구역에서 지난 1개월동안에 152명의 콜레라환자와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지난 2월이래 전국적인 환자수는 4 160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콜레라의 전파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지고있다고 26일 이 나라 정부가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