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우크라이나분쟁의 장기화를 꾀하는 영국의 흉심 폭로

(모스크바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외정보국 공보부가 25일 우크라이나분쟁의 장기화를 꾀하는 영국의 흉심을 폭로하였다.

공보부는 영국이 우크라이나인들의 피의 대가로 계속 돈을 벌려는 계획들이 파탄될수 있다고 우려하고있으며 예방책으로 미국집권자와 로씨야특수기관들사이에 련계가 있다는 비난이 담긴 거짓문건들을 내돌릴 흉계를 꾸며냈다고 단죄하였다.

공보부는 우크라이나분쟁으로부터 나오는 수익금이 실지로 영국경제를 파산으로부터 구원해주고있다고 까밝히고 따라서 영국은 분쟁이 장기화되도록 하기 위해 애쓰고있다고 규탄하였다.(끝)

www.kcna.kp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