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 서방의 대결정책을 단죄
(모스크바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 왈렌찌나 마뜨비옌꼬가 25일 신문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와의 회견에서 서방의 반로씨야대결정책을 단죄하였다.
그는 서방이 앞으로 3년안에 로씨야가 공격할수 있다고 선전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군수업체들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 정권을 유지하며 국민들의 주의를 내부문제로부터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서라고 까밝혔다.
로씨야는 우크라이나로부터의 그 어떤 위협도 없는 그러한 평화에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와 싸우고있는것이 아니라 나토가 우크라이나인들의 손을 빌어 로씨야와 싸우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현대의 도전들에 무자비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수단들을 가지고있으며 특수군사작전의 목표들을 반드시 달성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