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으로 인명피해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와의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야만적인 군사작전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1월 정화합의가 이룩된 때로부터 1년 남짓한 기간에 이스라엘군은 1 200여차의 군사작전을 벌려 370여명을 무참히 살해하였다고 한다.
레바논령토에서 감행하는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야수적인 살륙만행은 국제사회의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
www.kcna.kp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