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 대변인 서방대중보도수단들을 국제마피아로 락인
(모스크바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최근 우크라이나당국을 비호하는 서방대중보도수단들을 국제마피아로 락인하였다.
그는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이 우크라이나대통령사무소 책임자의 부정부패행위를 폭로하는 구체적인 자료들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공개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그를 보호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얼마전 이딸리아신문도 우크라이나당국의 신나치스적인 본성을 립증하는 사실자료 등에 대해 언급한 로씨야외무상의 회견내용을 공개하는것을 바로 그런 식으로 거절하였다고 하면서 서방대중보도수단들은 그야말로 세계적인 조직범죄집단이라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