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4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중거리미싸일배비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이 중국대만린근의 섬에 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하여 지역에서 군사적대립을 야기시키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은 해마다 방위예산을 늘이며 공격무기의 개발을 추구하는것과 함께 《비핵3원칙》을 포기하려고 획책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일본의 우익세력이 《평화헌법》의 구속에서 벗어나려고 발악하면서 일본과 해당 지역에 재앙을 몰아오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