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표 가자지대에서 항구적인 정화를 실현할것을 주장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24일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발언하면서 가자지대에서 항구적인 정화를 실현할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민간인들의 고통과 재난이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은 이미 정화합의를 400여차 위반하고 300여명의 가자지대주민들을 살해하였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정화합의를 전면적으로 준수하고 팔레스티나독립국가건설의 기초를 파괴하는 정착촌건설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그 어떤 일방적인 행동도 반대하며 팔레스티나가 하루속히 독립국가를 건설하고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되는것을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