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25일 성명을 통해 서북부국경지역에서 반정부무장단체의 무기밀수행위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약 200개의 폭발장치와 많은 량의 무기,탄약 등이 들어있는 화물이 압수되였는데 그것들은 국가안전을 파괴하기 위한 공격에 사용될 예정이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