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외무상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주장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사우디 아라비아외무상이 4일 로씨야를 방문하는 과정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자지대에서의 항구적인 정화를 주장하였다.

그는 이스라엘과의 관계정상화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자국의 현 우선순위는 가자지대에서의 항구적인 정화실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를 페허로 만들고 주민들을 학살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이것은 완전히 백해무익할뿐 아니라 용납될수 없는것이며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미 팔레스티나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이스라엘과의 관계정상화가 있을수 없다는 자기 나라의 립장을 밝힌바 있다.(끝)

www.kcna.kp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