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에서 어린이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에티오피아에서 최근 어린이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 나라 정부는 2030년까지 2살미만 어린이들속에서 영양실조와 발육장애를 줄일 목표밑에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40만명이상의 어린이들과 280만명이상의 임산부들을 지원하였다고 한다.
지난 4월 세계식량계획이 밝힌데 의하면 에티오피아에서는 1 000만명이상이 분쟁과 이상기후현상의 후과로 굶주림과 영양실조에 시달리고있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