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하루동안에 80여명의 팔레스티나인 살해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에 미친듯이 광분하였다.
원조물자공급쎈터부근에서만도 이스라엘군의 야수적만행으로 37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었다.
이스라엘군용기들은 가자지대북부의 소도시들을 공습하였으며 피난민들이 거처하고있는 가자시의 한 학교를 목표로 미싸일을 발사하였다.
이날 하루동안에만도 이스라엘군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80여명이 살해되였다.(끝)
www.kcna.kp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