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코끼리보호노력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라오스의 싸야부리주에서 코끼리보호에 힘을 넣고있다.
3일 주정부관리들과 마을촌장들,사회단체대표들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관광업을 발전시켜 현지주민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모두가 코끼리보호사업에 더욱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현재 주에서는 220마리의 코끼리가 사육되고있으며 이밖에 80~100마리의 야생코끼리가 보호구에서 서식하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