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적대분자들을 적발체포
(테헤란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적대분자들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을 벌렸다.
1일 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 2주일동안 진행된 작전과정에 이스라엘과 련관된 50여명의 테로분자들과 대리인들이 체포되고 2명이 사살되였으며 미국제군사장비들을 포함한 다량의 무기와 탄약들이 압수되였다.
체포된자들은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의 남부지역에서 불안을 조성하려 하였으며 경제부문과 하부구조들에 대한 파괴책동을 일삼았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