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핀란드의 남부 땀뻬레시에서 3일 칼부림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시중심에 있는 상점부근에서 한 괴한이 사람들에게 칼을 휘둘러 4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경찰이 현장을 봉쇄하고 조사를 진행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