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서방의 그릇된 정책을 비난

(모스크바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최근 프랑스대통령과의 전화대화에서 서방의 그릇된 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서방의 정책에 의해 우크라이나분쟁이 초래되였다고 하면서 서방나라들이 로씨야의 합법적인 안전리익을 무시하고 우크라이나에 반로씨야전초기지를 꾸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지금도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대주며 분쟁을 연장시키고있는것은 바로 서방나라들이라고 하면서 그는 정세를 매우 신중하게 조정하자면 분쟁의 근원들을 제거하고 지정학적현실을 고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