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에서 올해 1월부터 3월사이에 살림집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이상 올랐다.
원인은 높은 인플레률로 하여 건설원가 등이 상승하였기때문이라고 1일 이 나라의 통계기관이 밝혔다.
전국적으로 베를린,함부르그를 비롯한 대도시들에서의 살림집값이 가장 비싸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