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우간다에서 2014년에 건설이 시작되였던 카루마수력발전소가 최근 완공되였다.
이 수력발전소의 발전능력은 60만㎾라고 한다.
정부는 전력생산을 늘이는 동시에 농촌전기화계획도 적극 추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