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외무 및 이주민성 이스라엘의 주장을 비난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레바논외무 및 이주민성이 4일 에짚트로부터 가자지대로 무기들이 밀수되고있다는 이스라엘의 주장을 비난하였다.

외무 및 이주민성은 이스라엘의 그릇된 주장들때문에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위한 중재노력이 지장을 받고있으며 위기가 지속되고있다고 까밝혔다.

외무 및 이주민성은 지역내 긴장완화를 위한 에짚트의 노력에 전적인 련대를 표시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9.10.)